리뷰 목록
2023.12.28
비트릭스 포터 작가님의 책들은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나오는 동물들이 하나같이 선한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모순덩어리이기도 한, 가끔은 못된 모습도 보이기도 한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나와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볼 때 작가님의 유머가 느껴집니다. 해당 책은 손바닥만한 작은 책으로 비주얼 자체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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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두 마리의 나쁜 쥐가 등장합니다. 왜 나쁘냐구요? 지금 비어있는 인형집을 털러 가는 중이거든요. 인형집에 들어선 여자 생쥐는 신이 나버립니다. 모두 다 가지고 싶을정도로 인형집의 물건들은 자신의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남자 생쥐도 눈이 즐거워요. 식탁에 놓여있는 너무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 하지만 막상 입을 대어보니 자신이 상상했던 맛이 아닙니다. 모두다 만들어진 음식이었으니까요. 작가님의 유머에 어찌나 즐겁게 읽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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