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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오드리 우드의 그림들답게 예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심지어 마녀의 집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이들이 겁을 먹기보다 마음놓고 즐길 책입니다. 어머니는 그런 존재입니다. 내 아이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죠. 내 아이를 잘 알고 있다는 것만큼 큰 무기는 없습니다. 은유적으로 표현되어있는 방식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실에 비춰보면 어른들에게도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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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그동안 오드리 우드의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뭔가 음침한 듯 하지만 웃긴king bidgood's in the bathtub 을 아이가 참 좋아했거든요.Heckedy peg 책도 앞의 책과 표지 느낌이 완전 비슷해서 망설임 없이 골랐어요.
글밥은 적당하게 있는 편이고 이야기가 기승전결로 긴장감을 주네요.
특히 마녀가 아이들을 음식으로 만드는 장면..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 아이들을 찾으면서 자기의 다리를 없애는? 장면들.. 헨젤과 그래텔, 백설공주등..외국 전래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았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그 다음 장면을 예상하고 너무 궁금해서 마지막 페이지를 먼저 보는 등 아주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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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첨에 엄마는 heckedy pec 이 무슨 뜻인지 무지 궁금했던책입니다. 히케디펙은 마녀이름입니다. 이책을 시작으로 오드리우드책을 다보게 되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요일별아이들이 나오는 뮤지컬같은 멜로리로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한 책입니다. 영어를 아주 조금밖에 하지 못해도 느낌으로 알수있는 책입니다. 몽환적인 그림체와 반복적인 문구와 그리고 읽어주는 사람이 너무 노래와 멘트를 잘해서 정말 걸작이되어버린책입니다. 이히히히히히 마녀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정말 재미었어요.
아이도 재밌었지만 엄마도 너무 재미났던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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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책장을 넘기는 순간 여러분은 이 가격으로 이런 책을 구입하게 된걸 행복으로 느끼실 겁니다.
일단 명화같은 그림에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가지고 있는 그림책중에 거의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처음에는 그림에 반하고 후반부로 가면서 엄마가 아이들을 어떻게 구할까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아이와 저 모두 이 책속에 푹 빠져버렸네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평생 간직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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