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6
미스터 맨 시리즈는 아무래도 해당 캐릭터에 애정을 느끼게 되면, 해당 캐릭터가 스토리내에 등장한다는 점만으로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권장연령이 한참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미스터 맨 캐릭터가 등장하면 무조건 읽고 싶어하더라구요. 게다가 내용이 유치할 법한데도 자신이 아는 캐릭터 만나는 재미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우리 처럼 미스터 맨 캐릭터를 좋아하면 무조건 아이도 좋아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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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EQ 시리즈는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시리즈 중 하나였는데, 어렸을 때도 그렇게 재미있게 읽더니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각 캐릭터별로 있는 책들은 감정과 관련된 단어들을 확실하게 알게해주는데 의미가 있는데, 이런 시리즈의 경우 내용이 정말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저 애정했던 캐릭터들을 한 이야기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는, 팬심을 충족할 수 있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함께 나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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