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돼지가 세마리 밖에 없었는데 책장 넘길때마다 자꾸자꾸 돼지가 많아져요. 돼지가 너무 많아져서 몇마리인지 세다가 멈추고요. ㅋ
카운팅 북인데 그림 보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방치된 100개의 수세기 주판을 한번 쳐다보지만 말고 따라서 세주면 좋으련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림이 귀엽고 알록달록해서 깔깔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마지막엔 작가랑 늑대랑 싸우기도…ㅎㅎㅎ
아기돼지가 101마리면 늑대가 어떻게 할까? 돼지가 300마리면? 돼지가 1000마리면? 아기돼지가 몇 마리냐에 따라 다른 시나리오가 전개되는데 길어야 2페이지에 걸친 내용으로 끝나요! 책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페이지 수도 꽤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가 계속 끊기니까 아이가 뭐지? 싶어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에 끝까지 읽게되는 책인 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들이 뻔한 결말이 아니라 정말 좋아해요
카운팅 북인데 그림 보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집에 있는 방치된 100개의 수세기 주판을 한번 쳐다보지만 말고 따라서 세주면 좋으련만 그런 기적은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림이 귀엽고 알록달록해서 깔깔 웃으면서 보았습니다. 마지막엔 작가랑 늑대랑 싸우기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