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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전래동화 Hansel and Gretel을 James Marshall 작가 특유의 정감있고 어딘지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그려내 아이들이 홀로 숲속에 남겨지거나 마녀를 오븐에 밀어넣는 등 이야기의 긴장감있는 요소를 조금은 더 가볍게 해주는 것 같아요. 결국 아이들이 살아돌아오지만 아직도 아이들을 숲속에 2번이나 버려두고 오라는 wife의 말을 듣는 아빠인 woodcutter의 행동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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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4.03.02
Miss Nelson 시리즈를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작가 특유의 위트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입니다. 딸 아이도 기대를 하다가 '내가 아는 결말이랑 똑같네요..' 라고 실망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도서관에서 빌려볼껄.. 조금 아쉽습니다. 일러스트는 개성있고 심플해서 마음에 듭니다. 새엄마를 심술쟁이 뚱보로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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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제임스 마샬의 그림체를 워낙 좋아해서 해당 작가님의 책들은 대부분 읽어보았는데, 일러스트 스타일도 귀여우면서 유머가 숨어든 것 같아 애정이 가고, 텍스트도 가벼우면서도 재미있게 쓰고 있어 아이도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으며 읽더라구요. 내용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해당 작가님의 스타일로 써내린 것이라 더 부담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 색감도 곱고 텍스트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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