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족의 사랑받는 고양이 ‘Mog’의 마지막 여정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에요.
Mog는 오래 살면서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지막을 맞이하지만, 그 사랑의 일부는 계속 가족을 지켜봅니다.
슬픔만 있는 건 아니에요. 새끼 고양이가 가족에게 들어오면서 Mog는 새로운 시작의 희망도 함께 전해주지요.
Judith Kerr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감정이 깊게 담겨 있어서, 아이와 상실과 사랑, 추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사랑했던 것을 잊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고, 작별의 아픔을 너무 무겁지 않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쥬디스 커의 가장 유명한 시리즈인 고양이 모그. 그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책이 꽤 많아서 시리즈로 읽다보면 캐릭터에게 애정을 갖기 마련이지요. 모그 시리즈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모그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에피소드부터, 모그의 마지막, 즉 죽음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죽음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말해주기가 쉽지 않은데,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따라 읽다보니 자연스레 죽음이라는 것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었어요.
Mog는 오래 살면서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지막을 맞이하지만, 그 사랑의 일부는 계속 가족을 지켜봅니다.
슬픔만 있는 건 아니에요. 새끼 고양이가 가족에게 들어오면서 Mog는 새로운 시작의 희망도 함께 전해주지요.
Judith Kerr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감정이 깊게 담겨 있어서, 아이와 상실과 사랑, 추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사랑했던 것을 잊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고, 작별의 아픔을 너무 무겁지 않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