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이가 로알드달 책 좋아해서 읽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 내용이 따뜻하고, 모험 요소도 있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었어요.
로알드 달 특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문장은 비교적 평이하지만 몰입도가 높고, 부자간의 신뢰나 사랑 같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전해져 정서적으로도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제 유년기 때 제가 가장 좋아했던 책이에요. 대니는 아빠와 단둘이 한 카라반에서 살고 있어요. 풍족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들은 늘 행복했지요, 서로가 있으니까요. 이런 아빠와 아들간의 사랑스럽고, 가족적인, 아늑한 모습들이 엿보여서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들이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아빠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잔잔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 내용이 따뜻하고, 모험 요소도 있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었어요.
로알드 달 특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문장은 비교적 평이하지만 몰입도가 높고, 부자간의 신뢰나 사랑 같은 주제가 자연스럽게 전해져 정서적으로도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