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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유태은 작가가 아름다운 꽃과 나무, 난초, 분재로 가득차 있던 할아버지 집 정원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속 어린이는 할아버지 정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어가는데요.어느덧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도 작은 아파트로 이사가고 아이는 이제 어른이 되어 먼 곳에 살게 되고 자신의 딸과 함께 할아버지를 만나러 오게 됩니다. 예쁜 그림과 함께 풀어 낸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라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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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마당있는 외할머니집에서의 추억에 빠졌습니다.
지금은 아파트에 살아 이런정서를 느낄수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어릴적 저의 느낌을 담아 마당(정원)의 정서를 전해주고자 애썼습니다.
등장인물의 모습에서 아이는 나랑 닮았네.. 라며
한국작가님 작품임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에서도 우리할아버지 같애라며.. 같은 문화권의 동질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단정하면서도 따뜻한 그림과 글은
엄마로써 저희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서를
너무나 예쁘고 기분좋게 전달해줄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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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우리나라 작가님이 쓰신 책이라 나오자마자 눈에 담아두었던 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우리나라 배경의 이야기라 친숙하고 익숙하네요.
작가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작가님이 할아버지와 함께 정원을 돌보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아 만드셨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의 사랑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할아버지와 각별하고 함께 정원과 텃밭을 가꾸는 저희 아이들이 이입해서 봤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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