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4.08
100주년 기념판을 구입하였는데 북 커버에 100주년 마크만 스티커로 붙어 있고 크게 다를 점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Stuffed animall 토끼 인형이 같이 있던 말 장난감에 의해 Real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이 조금은 힘들고 고난한 과정이더라도 그 세계가 어떤지 너무 궁금한 인형은 어느 날 가든에서 진짜 토끼들을 만납니다. 장난감 주인으로부터는 넌 진짜야라는 소리를 듣고 기뻐했지만 실제 살아있는 토끼들을 보고 실망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전염병에 걸려 같이 놀던 장난감을 모두 불태워야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곧 소각될 위기에 처해있다가 요정이 나타나 진짜 토끼로서 살아가게 해주고 나중에는 자기를 진짜처럼 느끼게 해줬던 아이의 정원에 찾아가 그를 쳐다보며 글은 마무리됩니다. 고전 중의 고전이라 꼭 읽어봐야할 작품이고 어휘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챕터북에 익숙한 아이들도 충분히 도전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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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영미문화권에서 크리스마스 이야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전과도 같은 이 책, 벨베틴 래빗. 이 책은 한 벨베틴 인형이 '진짜' 토끼가 되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인형 세계에서는 '진짜'가 되는 방법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진짜' 사랑을 누군가에게 받아야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설정만으로도 크리스마스에서 느껴지는 마법과 신비가 느껴지는 것 같지요? 크리스마스 책으로 딱인, 재미있고 감동도 들어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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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The Velveteen Rabbit은 토끼 인형의 관점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토끼인형은 토끼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다른 태엽이 있는 장난감들에 비해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주눅들어 있다가 어느날 보이지 않는 강아지인형대신 아이랑 함께 잠들게 됩니다. 그날부터 항상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고, 사랑받는 기쁨에 대해서 알게 되죠. 하지만 아이는 성홍열에 걸렸다 낫게 되고, 낡고 지저분해진 벨벳토끼는 균이 득실거리니 태워버리라는 의사의 말에 버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정이 나타나 벨벳토끼를 진짜토끼로 만들어 준다는 내용이에요. 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만큼이나 참 따뜻하고 예뻐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우리 아이도 태어났을 때부터 쭉 갖고 있던 쇼콜라 토끼인형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너무 낡아서 해지고, 안의 솜이 다 빠져나와서 꿰맬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토끼인형을 버렸거든요... 토끼인형을 계속 찾으며 무척 속상해했는데, 우리 아이의 실제 경험이랑 맞물려서 그런지 더 공감하며 열심히 보네요. 아마,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낡고 해지도록 꼭 갖고 다니면서 사랑하던 인형이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잘 형성하는 좋은 책입니다... 1922년에 출간되었다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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