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5.02.17
해외에 사는 아이에게 한국의 전통을 알려주고ㅜ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설날이나 떡국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 주기에는 참 좋아요. 그렇지만 삽화가, 할머니나 부모의 외향이나 행동이 참 옛날 고정관념을 따랐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예를 들어 어머니는 뽀글머리, 할머니는 쪽진 회색 머리... 그리고 여자아이와 어머니 여성 친척들은 부엌일에 식탁을 차리고... 요즘.책인데 세세한 부분에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영어 책이 필요해서 샀지만 아니었으면 굳이 사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입 짧은 아이가 이 책을 읽은 후에 떡국을 좋아하게 된 것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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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요즘엔 한국을 배경으로, 혹은 한국적인 소재가 등장하는 영어책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쁩니다. 항상 서양애들의 모습만 보이던 그림책에서 이제는 머리 색이 검은 아이들도 등장하니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더 친근하고 익숙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설날 문화를 간접적으로 구경할 수 있는, 접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새해에 읽어주기 딱 좋은 소재의 그림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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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한국에 관련된 책이 영어로 나온다는 점이 가끔은 신기할때가 있어요. 이런 책들을 만날때면 아이에게 꼭 읽어주곤 하는데, 물론 한글책으로도 한국 문화를 접할 수도 있지만, 한국문화이지만 영어로 되어있는 책을 읽어주면 아이 입장에서 외국인들의 시선으로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있거든요. 이 책은 설날에 관련된 책으로 한국 설날의 문화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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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