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화가 난 아서라는 제목 답게 여기 나오는 메인 주인공은 아서이고, 그가 화난 모습을 날씨와 함께 나타내고 있는데, 날씨만 봐도 아서가 굉장히 화가 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해당 작가님의 책도 꽤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작가님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이었고, 책 내용이 예측 가능하기보다는, 어떻게 진행될지 알 수 없어 끝까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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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화(Anger)'에 대한 책입니다. 아서라는 남주인공이 엄마의 잔소리로 인해 '화'가 나게 되고, 그 화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죠. 나무가 휘어지고, 바람이 불고, 이것저것 부서지고... 결론도 결국 '화'때문에 거대한 피해가 있다-는 의미로 끝나는데, 일단 끝맺음이 순간 읭'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작가가 '화'가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오는지에 대해 그려내고 싶지 않았나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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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읽으면서 저도 공감이 되는.. 밤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다가 엄마에게 혼나서 화가 난 아서가 집, 마을, 지구, 결국에는 우주까지 부셔버리지만 마지막엔 왜 이렇게 화를 냈는지 기억을 못하는.. 어쨌든 화가 나면 이렇게까지 하고 싶어진다는 아서의 마음이 공감이 됐는지 재밌게 읽었어요. 화난 아이의 마음이 그림으로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아요. 파괴력이 어마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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