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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처음 이 책을 펴고 읽어나가면 그냥 웃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중간 부분이 올 때까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지 너무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희한한 동네에서 천체물리학자들은 외계신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이들에게 거짓 신호를 보내 어떻게든 작은 희망을 주고 싶은 짓궃은 아이들의 못된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총기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아 큰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 발달 이야기입니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희한한 동네에서 천체물리학자들은 외계신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이들에게 거짓 신호를 보내 어떻게든 작은 희망을 주고 싶은 짓궃은 아이들의 못된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총기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아 큰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 발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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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방금 책 받았는데 스티커가 왜 이모양일까요? 검수도 안하고 보내시나요??
표지 끝에 안맞게 부착돼 있어서 떼려니 커버 찢어지려고 하고 붙일수도 없네요 ㅠㅠ
표지 끝에 안맞게 부착돼 있어서 떼려니 커버 찢어지려고 하고 붙일수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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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Simon says는 Simon says라고 말하고 나서 동작을 지시하면 그대로 해야하는 게임이죠. 그래서 제목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Sim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생존자로서 PTSD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1인칭시점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책중반정도까지는 이 사건이 언급되지 않아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자신의 일을 아무도 모르기를 바라며 외부세계 소식이 잘 전해지지 않는 동네로 이사오지만 결국 모든 사실이 알려지고 결국 마지막에 마음을 열고 인터뷰에서 말을 하기로 결정하는 Simon의 마음치유과정 성장기에 응원을 보내며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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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표지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정말 매력적인 책입니다. 주인공 사이몬이 겪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힘겹게 이겨내는 성장스토리이지만 내용이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잘 그려낸거 같아요.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는..그래서 수상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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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사이먼은 엄마의 직장으로 인해서 거주지를 이전하게 되는데 그곳은 신기하게도 컴퓨터가 금지되어있는 곳이지요. 그곳은 티비도 쓰지 않고 전자레인지, 핸드폰 그리고 당연히 컴퓨터를 쓸 수 없는 곳입니다. 사실 사이먼은 이런 sns을 피하고 싶었거든요. 총기 난사 사건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바로 사이먼이니까요. 읽으면서 사이먼의 입장에 많이 감정이입을 하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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