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네 가족이 뉴욕에 여행을 오면서 겪는 에피소드입니다. 책에서 언급한 뉴욕의 별명인 the big apple을 궁금해 하며 함께 찾아보고, 그림으로 표현된 뉴욕의 명소들을 실제 사진으로 비교해 보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들이 정말 유익하고 실용적이라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화를 먼저 보고 여운이 오래 남아 원작이 궁금해져 구매했습니다. 영화도 아름다웠지만, 책은 카야의 내면과 자연에 대한 묘사가 훨씬 깊고 섬세해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영화에서는 시간상 생략되거나 간략하게 표현된 장면들이 원작에서는 더 풍부하게 펼쳐져 인물들의 감정과 선택이 한층 잘 이해되었습니다. 결말의 큰 흐름은 같지만, 세부적인 전개와 인물들의 관계, 감정선에는 차이가 있어 훨씬 깊이 있게 즐겼던거 같아요. 원작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원서와 번역서를 함께 볼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영어 표현을 확인하면서 읽으니 원문의 분위기가 더 잘 느껴졌고, 번역서는 이해를 도와줘 부담 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부록에 소개된 작품들과 QR 콘텐츠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정도의 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처럼 역사를 들려주어 아이가 부담 없이 읽었습니다. 읽고 난 뒤에는 시대별 흐름을 연결해서 이해하고, 역사 관련 책을 스스로 찾아보는 모습도 보여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보며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사건과 인물, 전투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흥미를 끌어줍니다. 글만 읽는 역사책이 아니라 직접 탐험하듯 정보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 몰입도가 높고,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정말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