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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남자아이 이름이 중국인같아서, 저자도 중국사람인가 했다가 확인해보니 한국분셨네.

한창 용에 홀릭한 아이에게 서양의 용과 동양의 용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고른 책. 문맥상 혼혈인 남자아이의 양쪽 할머니를 향상화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정서까지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수려한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영어노출 1년반째 5세여아입니다.

이 전에 “where's halmoni?"를 즐겁게 읽었던 아이라 동양의 용을 이야기할때 나오는 꼬리 아홉개 달린 여우에 대해서도 친숙했고, 반짝거리는 보석 또한 좋아하는 아이는 서양의 용도 무섭다는 감정보다 친밀함이 앞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 밀도가 높고 화려해서 서사적 상상력을 자극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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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교훈적이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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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잠자리에서 엄마품에 포근히 안긴 아이한테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그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주인공이 되어 깊은 숲속으로 용감히 들아가고 작은 오두막에서 만난 현명한 할머니에게 불을 내뿜고 보물을 지키며 땅속에 사는 용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또 다른 숲으로 떠난 모험속에서는 산 속 높은 곳에 지어진 궁전 속에 사는 현명한 여인에게 입에 진주를 물고 하늘과 물을 주관해서 비를 내리게 하는 용에 관해 듣게 됩니다. 한국인 작가가 그려서 더 정감가는 그림이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책이라 더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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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내용상 서양인 할머니와 동양인(중국) 할머니를 모두 가진 아이에게 엄마가 각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문화적 유산을 용에 빗대어 들려주는 이야기의 형식을 띠고 있어요. 칼데콧 수상작에 일러스트와 문장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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