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을 고를 때 이야기책만 보다가 가끔은 정보책도 같이 보여주고 싶은데, 너무 어려우면 아이가 금방 흥미를 잃더라고요. 이 책은 제목처럼 농장 동물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라 처음부터 아이가 관심을 보였어요. 동물 이야기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책 내용은 농장에 있는 동물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구성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문장도 길지 않고, 한 페이지에 담긴 정보가 많지 않아서 아이가 천천히 읽기 좋아 보였어요.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그림이 같이 있어서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이해하더라고요. 읽다가 “이 동물은 이런 일도 해?” 하면서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이나 그림이 실제에 가깝게 나와 있어서 아이가 더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 이야기책이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영어책인데도 자연과학 책 읽는 것처럼 편하게 보는 모습이었어요. 글을 다 읽지 않아도 그림 보면서 내용을 유추하는 것도 재미있어 했어요.
읽고 나서 농장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 것도 좋았어요. 농장에 가 본 적 있던 기억을 꺼내기도 하고, 동물마다 역할이 있다는 점을 흥미롭게 받아들이더라고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넓혀주는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보책이지만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에요. 이야기책만 읽다가 이런 종류의 책을 섞어주면 아이가 영어책을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가 호기심 가지고 읽기에 잘 맞는 책이라 엄마로서 만족했어요.
아이가 세상을 처음 접하는 이 시점에서 여러 그림책에서 다루고 있는(특히 어린 연령대일수록 더더욱) 농장에 대해 기본적인 단어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지요. 물론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을 독자로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어려운 문장이 나오진 않고, 대체적으로 쉬운 느낌의 평이한 영어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농장 관련된 그림들도 많이 들어있어 이해하기도 쉽고요.
책 내용은 농장에 있는 동물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는 구성이라 어렵지 않았어요. 문장도 길지 않고, 한 페이지에 담긴 정보가 많지 않아서 아이가 천천히 읽기 좋아 보였어요.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그림이 같이 있어서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이해하더라고요. 읽다가 “이 동물은 이런 일도 해?” 하면서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진이나 그림이 실제에 가깝게 나와 있어서 아이가 더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 이야기책이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영어책인데도 자연과학 책 읽는 것처럼 편하게 보는 모습이었어요. 글을 다 읽지 않아도 그림 보면서 내용을 유추하는 것도 재미있어 했어요.
읽고 나서 농장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 것도 좋았어요. 농장에 가 본 적 있던 기억을 꺼내기도 하고, 동물마다 역할이 있다는 점을 흥미롭게 받아들이더라고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넓혀주는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보책이지만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에요. 이야기책만 읽다가 이런 종류의 책을 섞어주면 아이가 영어책을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가 호기심 가지고 읽기에 잘 맞는 책이라 엄마로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