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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퍼터 씨와 태비가 감기에 걸리면서 시작되는데, 큰 사건이 있다기보다는 잔잔한 일상 속에서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이 이어져요. 아플 때 옆에서 챙겨 주는 이웃의 모습이 특히 마음에 남았어요.

화려한 모험은 없지만, 그래서 더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두 사람(한 사람과 한 고양이!)의 관계가 얼마나 다정한지도 잘 느껴져요. 읽고 나면 괜히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그런 책이에요.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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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티베리 할머니와 지크 애완견이 이웃이라면 아픈 푸터 할아버지도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크가 등에 지고 오는 물건들을 보고 환한 미소가 나오네요. 얼마나 따뜻한 이웃간의 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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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영어 책읽기에 집중하기에 2-3학년이 읽기에 좋아요!
문법내용 중 to부정사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to 부정사를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요.
Mr. Putter & Tabby 시리즈 북은 할아버지랑 함께 사는 늙은 고양이의 일상에 대한 내용이예요. 챕터북이지만 알록달록 칼라로 되어 있구요. 글밥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이어가기에 좋은 책이예요. 아이들이 읽으면 물로 좋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아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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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Mr. Putter & Tabby Catch the Cold는 감기에 걸린 Mr. Putter와 그의 고양이 Tabby 이야기예요. 아이가 감기 걸리고 아프고 이런 내용을 좋아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ㅎㅎ 평소 따뜻한 차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Mr. Putter가 감기에 걸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자, 걱정된 Tabby와 이웃집 Mrs. Teaberry가 그를 돌봐주는 내용이에요. Mrs. Teaberry는 정성스럽게 수프를 만들어 가져오고, 그 모습이 참 다정하고 훈훈했어요.
평소 잔잔하고 따뜻한 시리즈답게 이번 편도 소소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위로와 정이 잘 담겨 있어요. 나이 든 주인공과 고양이의 케미도 여전히 귀엽고, 아픈 날의 쓸쓸함과 누군가 챙겨줄 때의 고마운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문장이 따뜻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아요.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책이에요.

아직 못 읽어본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아이가 좋아하여 추가로 구매해볼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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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25종 세트 상품이 있어서 구매할까 말까 며칠간 망설이다가..일단 단권만 사서 보여준 다음 아이 반응 여부를 보고 결정하자 싶어서 요 1권만 구매해 봤는데요...다행히 저희 아이는 잘 보네요..초 저학년이라면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양과 페이지 분량이 적절해서 부담감없이 잘 볼꺼 같아요..내용도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틈틈히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잡아주는 부분이 더러 있어서 재미있어 하네요. 초 저학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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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영어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선정해주고 읽히는 북마스터입니다.
감기에 호되게 걸린 퍼터 할아버지는 집안에 하루종일 갇혀 있습니다.
어릴 때는 감기에 걸리면, 엄마가 차도 끓여주고 맛있는 치킨수프도 만들어 줬죠, 또 재미난 만화책도 읽고요. 하지만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서,, 그렇게 해줄 엄마도 없고, 친구도 없네요. 갑자기 너무 코끝이 찡해 왔어요.. 하지만 짜라라.. 퍼터 할아버지에겐 티베리 할머니와 지크가 있잖아요. 나이는 들었어도 여전히 감기를 걱정해 주고 돌봐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 감동을 주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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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Mr. Putter 가 눈 오는 날에 모자를 쓰지 않은 채 신문을 가지러 나오고선 감기에 걸리게 될까 걱정을 하니 고양이 Tabby가 할아버지 머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가슴 한켠이 따뜻해 지네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감기에 걸리시고...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까요? 주위의 좋은 친구들로 인해 나아져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맘이 찡하네요. 항상 따뜻한 이야기가 함께 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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