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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커다란 액자 같은 프레임에 일본 느낌 가득한 삽화가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 가난한 집에 엄마와 둘이 사는 Taro는 어찌나 게으른지 별명이 책 제목처럼 3년동안 낮잠 자는 소년입니다. 동네에 거부가 이사를 와서 큰 집을 짓고 살게 되자 엄마는 그 집에 가서 일이라도 구해보라고 하는데 Taro는 자기한테 계획이 있으니 priest 옷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Taro는 분장을 하고 거상 앞에 나타나 자신이 ujigami인척 하고 딸을 Taro와 결혼시키지 않으면 딸이 pot이 될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집도 새로 짓고 원하던 거상의 딸과 결혼도 하여 부지런히 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림도 깔끔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여러번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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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제목처럼 3년간 낮잠을 잘 수도 있을만큼 엄청 게으른 아들이 등장합니다. 그 게으른 아들이 옆집으로 이사온 부잣집 딸을 욕심내고 실제로 결혼도 합니다. 다행인 것은 이 아들보다 한 수 위인 지혜로운 엄마가 있어 아들이 일자리를 구해 게으름뱅이 생활을 멈추게 됩니다.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동양적인 정서가 더 통하는 면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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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게으른 아이는 소가 된다-라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달리, 이 책은 정말 게으른 아이가 나오는데, 결국 게으름 덕에 반전을 일으키고 엄청난 부를 가지고 오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마치 바보 잭 이야기와 흡사합니다. 바보짓하다가 결국 그도 공주를 얻게 되죠(ㅋㅋㅋ) 그런 반전으로 인해 재미있기도 하고 동양화적인 그림체를 볼 수 있어 서양식 그림체에 익숙했던 아이에게도 특색있게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동양적인 그림책을 껴서 볼때 좋은 책이에요. 글이나 문장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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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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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어촌 마을에서 가난한 과부의 외아들 타로는 영리하지만 게으릅니다. 타로는 한평생 놀고 먹을 수 있는 꾀를 생각해내고, 타로의 게으름과 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어머니는 타로의 꾀를 역이용해서 타로를 일터로 내보내게 됩니다...
매우 동양적인 삽화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가 큭큭거리면서 아주~~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뛰는 아들 위에 나는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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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영리하지만 '삼년간 낮잠잘 아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너무 게으른 주인공 타로가 한평생 놀고 먹을 수 있는 꾀를 생각해내는데 타로의 게으름과 꾀가 맘에 들지 않았던 엄마가 타로의 꾀를 이용해서 타로를 일터로 내보내는 이야깁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책이고 해야하나?^^
동양적인 삽화에 끌려서 봤는데 아주아주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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