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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프랜시스 시리즈는 리딩북 시리즈에도 들어있지만, 사실은 그림책 시리즈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탄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요. 해당 시리즈는 일단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갈등들이나 상황들을 가지고 에피소드를 만들고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대를 쉽게 불러일으킬 수 있다 생각해요. 빵과 잼만 고집하던 프랜시스, 과연 그녀는 끝까지 잼과 빵만을 고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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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그림이 귀엽고 은은할 것 같아 구입했는데, 막상 받아들어 읽고 보니 '내용'이 보물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그 나이때 느낄만한 감정'과 '그에 따른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는데, 단순히 그려내는 것만이 아니라 이를 어린이식으로 해결을 함으로써, 우리는 느끼지 못할-하지만 아이들은 거치고 있을 소소한 갈등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직접적으로 해결의 실마리가 아니더라도, 그 감정에 따른 결과가 그려져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로하여금 자신의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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