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존 버닝햄에 완전히 빠져버리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의 진실된 말을 그저 말장난으로 치부해버리고 벌을 주는 선생님이, 나중엔 아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 내침?을 당하게 되는 통쾌한 구조의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데이비드 맥키의 책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는데, 아이 말을 믿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도, 엄마에게도 의미가 있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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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유머있고 기발하고 신나는 책만 좋아하는 아들인데도
존 버닝햄 책은 의외로 통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맛이 있거든요.
이 책은 존 버닝햄이 실제로 학교 다닐 때 자신이 아무리 엉뚱한 말을 해도 믿어주던 선생님을 기억하며 쓴 글로 알아요.
이 글의 주인공은 진짜로 악어와 사자때문에학교에 늦게 가지만 선생님은 그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고릴라에게 잡혔다는 말을 하자, 주인공도 믿어주지 않는 스토리입니다.
스승과 제자, 또는 모든 관계의 신뢰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입니다.
존 버닝햄 책은 의외로 통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맛이 있거든요.
이 책은 존 버닝햄이 실제로 학교 다닐 때 자신이 아무리 엉뚱한 말을 해도 믿어주던 선생님을 기억하며 쓴 글로 알아요.
이 글의 주인공은 진짜로 악어와 사자때문에학교에 늦게 가지만 선생님은 그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고릴라에게 잡혔다는 말을 하자, 주인공도 믿어주지 않는 스토리입니다.
스승과 제자, 또는 모든 관계의 신뢰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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