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8
번역서의 제목만큼, 특별한 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글밥도 몇 없고, 문장도 짧아서 금방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은 시를 쓰지 못한다고 하지요. 하지만 이 책은 독자에게 말해주고 있지요. 누구나 시를 쓸 수 있고, 시를 쓴다는 것이 어떤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요.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좋은 시도 알아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속편도 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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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시집이라 사지 않으려고 했는데 좋다는 평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시를 모르는 아이가 점점 시의 매력에 빠져들며 시를 짓고 읽고 시인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시로 나타나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시를 통해 승화시키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시가 자신의 마음에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3이상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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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표지가 너무 예쁘죠. 표지와 책 제목에 이끌려서 산 책이에요. 아이를 위해 샀다기보다는 저를 위해 산 책이에요. 사실 시에 대해 잘 모르고 이 작가에 대해서도 잘 몰라서 큰 감흥없이 읽기는 했습니다. 읽고 나서 누군가와 이 책에 대해 토론해 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시집인데 글 난이도가 높지 않고, 책도 두껍지 않아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 성취감도 생길 것 같구요. 나중에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뭔가 무해하고 담백한 책입니다.ㅎㅎ 가벼워서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시간 날 때 밖에서 읽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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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이런 재미있는 시집이 있는 줄 몰랐네요. 영시는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의 반전이었어요. 챕터북이나 리더스북 읽기 싫은 날 가끔씩 꺼내 같이 읽으면서 영어 라임이 주는 재미를 느껴보기도 하고 함께 웃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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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샤론 크리치라는 작가를 웬디북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Hate that cat을 주문해서 읽혔는데 아이가 오디오 들으며 따라도 읽고, 묵독도 하고 하더니, 다른 책도 있는데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을 것 같아서 빌리지 않고 오디오까지 주문하였답니다. 강렬한 빨강 표지였던 ~cat과 달리 따뜻하고 밝은 노란색 표지라 또 어떤 내용으로 아이의 마음에 담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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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Love That Dog은 뉴베리 상, 카네기 수상 작가 샤론 크리치가 들려주는 시같은 소설, 소설같은 시 이야기예요.
단계는 좀 높지만 시집이라 그런것 같구요
실제로 아이가 느끼기엔 어렵지 않고 재밌나봐요
오디오도 있어서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베껴쓰기도 하네요.
참좋아하는 책이됬어요.
책표지도 너무 이쁘고 글씨도 헐렁하고..
소설로 분류되어 있어서 엄마도 뿌듯하고.. ㅋ
단계는 좀 높지만 시집이라 그런것 같구요
실제로 아이가 느끼기엔 어렵지 않고 재밌나봐요
오디오도 있어서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베껴쓰기도 하네요.
참좋아하는 책이됬어요.
책표지도 너무 이쁘고 글씨도 헐렁하고..
소설로 분류되어 있어서 엄마도 뿌듯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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