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딸아이와 나란히 앉아 읽어본 책!!
너무 오랜만이라 읽어서인지 새롭기도 하고
Matthew 아저씨가 죽는 장면에서
앤이 "Oh, Marilla, what will we do without him?"
이라는 대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옆에 있던 딸아이는 내게 그렇게 슬프냐고..
너도 나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읽어봐!!
시력을 잃어가는 Marilla 옆에 남기로 한 앤을 보면서도
진정한 가족이 된 그들의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찡..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쏟아냈네요..
누구나 알고있을 빨간머리 앤, 하지만 생각보다 빨간머리 앤 전권을 읽은 사람은 쉽게 보지 못한 것 같아요. 문학작품이라는게 쉽게 읽혀지는 류가 아니라 이런 경우에는 해당 책의 레벨에 도달할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약간 편집이 되어도 어렸을 때부터 재미를 갖게 하는게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스테핑스톤즈 시리즈는 리딩북으로도 유명한 시리즈인지라 읽게 했는데, 간략하게 되어 있어 아이에게 가볍게 앤을 소개시켜주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너무 오랜만이라 읽어서인지 새롭기도 하고
Matthew 아저씨가 죽는 장면에서
앤이 "Oh, Marilla, what will we do without him?"
이라는 대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옆에 있던 딸아이는 내게 그렇게 슬프냐고..
너도 나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읽어봐!!
시력을 잃어가는 Marilla 옆에 남기로 한 앤을 보면서도
진정한 가족이 된 그들의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찡..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쏟아냈네요..
다소 주책맞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으나 아이와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