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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아이들이 각자의 반려견을 생각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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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Harry 시리즈 처음으로 본 책이 Harry and the the Lady Next door 였는데 이 책에 푹 빠지더니 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 해서 구매해줬습니다. 이번에는 할머니가 보내준 강아지 옷인데 장미 무늬네요. 점박이인 해리가 이걸 좋아할 리 없습니다. 어떻게든 입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를 해보는데 결국에는 풀린 실오라기를 새가 전부 가져가서 자기 둥지를 감싸버리네요. 어느날 할머니가 놀러와서 공원에 산책 갔는데 할머니가 손수 짰던 장미무늬의 스웨터가 새둥지로 쓰여있는 걸 보며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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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장미 모양이 잔뜩 박힌 스웨터를 할머니에게 선물을 받았지만 강아지 Harry의 취향이 아닌가 봐요. 어떻게 해서든 이 옷을 벗어버리려고 온갖 일을 벌이는데요. 슬쩍 버렸더니 누군가가 얼른 찾아주네요. 스웨터를 벗을려던 노력은 끝내 성공하긴 합니다. 강아지의 취향도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아이의 말이 재미나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 때는 그 사람이 좋아할 것 같은 것을 해주어야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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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점막이 개, 해리는 생일날 할머니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게 됩니다. 그건 장미 무늬가 들어간 스웨터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해리는 장미를 싫어해서 이 선물을 싫어합니다.하지만 별 수 있나요? 말 못하는 해리는 이 스웨터를 입어야하죠. 옷을 잃어버리기 위해 해리는 노력합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사람들이 찾아주네요 ㅋㅋㅋ해리는 포기하지 않고 스웨터를 튿어서 고군분투 하다가 새를 만나게 되고 그 새가 털실을 입에 물고 날아가면서 실이 풀리면서 옷의 형체는 사라지게 되죠. 그리하야 해리는 더이상 장미 스웨터를 입지 않게 됐죠. 강아지 해리 참 똑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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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개인적으로 전 시리즈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책. 일단 내용이 너무 웃기다. 해리의 모습이 딱 내 아들 같다. 저번엔 나보고 자신은 "예쁜 것"보다는 "멋진 게" 좋다면서, "예쁜 건 엄마가 다 가져"라고 한다. (정말?? 후후...) 이 책을 읽으면서 '장미꽃 스웨터'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해리를 보며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내 아이도 그런 스웨터를 받았다면 분명 싫어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왠지, 이 책을 보는 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더니. 이 책은 전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기발했던 것 같다. 읽는 내내 해리가 얼마나 귀여운지(ㅋㅋㅋㅋ). 특히 하나의 기다란 실이 되어버린 스웨터를 보았을때 무릎을 쳤다. 이 얼마나 기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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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아이 읽히기엔 좀 이르지만 저도 볼겸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장미모양이 있는 초록색 옷을 강아지 해리는 맘에 들어하지 않네요. 여러번 쇼핑하는 동안 옷을 버리려고 했지만 친절한 사람들이 찾아서 가져다 줘요.ㅋ 결국 풀린 올끝을 새가 당겨 하늘로 날아가 올이 다 풀려 옷을 처분(')하게 되었는데 할머니가 곧 방문 하신다고 하네요! 잔잔한 얘긴데 강아지 해리의 행동이 꼭 아이들 같이 귀엽고 순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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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집에 해리 시리즈가 3권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 책이 마지막이네요
아이가 많이 아쉬워합니다
더이상 다른 시리즈가 없다구요. 한글책으로도 참 즐겁게 봤는데 아이들은 이런 개가 나오는 책들은 거의 좋아하더라구요
어느날 할머니는 해리에게 선물을 보내줍니다. 장미 모양의 스웨터를요
하지만 솔직히 해리는 별로 입고 싶지가 않지만 가족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이렇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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