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태키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그가 다른 펭귄과는 다른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겠구나를 눈치챌 수 있지요. 태키는 모범적인 다른 펭귄과는 굉장히 다른, 어찌보면 자신이 의도했든 안했든간에 말썽을 몰고 다니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또 이 말썽을 어떻게든 그만의 특이한 방식으로 해결하게 되어 해당 책에 늘 써있는대로 특이했지만 싫어할수는 없는 펭귄이 바로 태키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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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태키가 어쩌다 태풍으로 인해 섬에 이르게 되었는데, 꽃옷을 입고 있는 그를 '꽃'이라고 생각한 코끼리가 그를 '따갑니다'(ㅋㅋㅋㅋ). 이런 설정만으로도 웃기죠. 태키는 팽귄인데 자꾸 그가 '꽃'이라고 우기는 코끼리의 장면에서 어찌나 웃었던지요. 이 책은 미술에 대한 관심을 갖을만한 때에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예술이라는 게 어떤 전형적인 것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주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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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8.11.14
Tacky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단행본으로 하나 더 구입했어요. 읽다보니 코끼리를 처음 만나서 눈 마주치는 장면이 제일 웃긴가봐요. 은근한 유머가 있는 책이거든요. 저는 은근한 유머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정말 많이 깔깔 웃으면서 좋아했어요. 반복도 많이 안하는 편인데 이 책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답니다. Tacky를 마음에 들어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도 사주세요~~ 저희 집에서는 Tacky시리즈 중에 이 책이 제일 인기가 높아요. By.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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