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할머니의 우유를 몰래 마신 여우는 할머니에게 꼬리가 잘리게 됩니다. 다시 꼬리를 달아달라는 여우의 부탁에 할머니는 우유를 돌려달라고 하지요. 우유를 구하기 위해 시작된 여우의 여정은 소, 풀, 여자, 상인, 닭에게 꼬리에 꼬리를 문 부탁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친절한 방앗간 아저씨가 곡식을 나눠준 덕분에 연이은 문제를 해결하고 꼬리를 되찾게 됩니다.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cumulative한 스토리라 이해하기도 읽기도 어렵지 않아요. 읽고 순서를 생각하며 retelling해보기 좋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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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한글책으로 먼저 본 책입니다. 목이 마른 여우가 할머니의 우유를 마시게 됩니다. 화난 할머니가 우유를 돌려주지 않으면 꼬리를 주지 않겠다며 꼬리를 잘라버립니다. (깜짝 놀람...꼬리를 우째 자르냐고) 꼬리를 찾기 위해 우유를 얻기 위해 여우는 암소를 찾아가는데... 암소-풀-물-항아리-파란구슬 등 꼬리에 꼬리는 무는 요구에 의해 다행을 꼬리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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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6세에게는 아직 어려운 책입니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여우의 꼬리를 잘라버리기 때문이에요. 여우가 할머니의 우유를 몽땅 마셨다는 이유로요. 궁극적으로는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긴 하지만 할머니가 꼬리를 자르고, 그 꼬리를 다시 실로 꿰맨다는 내용은 조금 기괴하기까지 합니다. 빨간모자에서 늑대의 배를 자르고 꿰맬 때와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반복구절이 많긴하지만 6세에겐 글밥이 좀 많은 편이라 생각되어요. 읽어주는 엄마도 좀 숨이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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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언니가 강력하게 추천해줘서 구입했답니다.
글씨가 조금 많아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한 번 듣고는 내용이해도 잘하고 좋아하네요.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가만 요구하는 시대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선행이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아프리카인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랍니다.
1972년 칼데콧 수상작이구요.
역시나 상을 받았구나 싶어요.
참 좋아요
글씨가 조금 많아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한 번 듣고는 내용이해도 잘하고 좋아하네요.
아프리카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대가만 요구하는 시대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선행이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아프리카인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랍니다.
1972년 칼데콧 수상작이구요.
역시나 상을 받았구나 싶어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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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도덕성·감정 이해·원인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요.
1972년 칼데콧 수상작답게
그림의 예술성도 정말 뛰어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