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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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성인에게 잘맞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으로 관계에 대해 시작하기를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가졌다가 그것을 허물어가는 주인공 얘기를 통해 주변과 내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 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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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다양한 이름들을 들으며 어떤 이름이 맘에 드는지, 만약 네가 네 물건에 이름을 짓는다면 어떤 이름을 붙여줄건지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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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재밌는 책이에요! 친구들이랑 같이 읽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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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진짜 최고로 아끼는 책입니다
신시아 라일런트의 연륜이 느껴지고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
나이드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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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신시어 라일런트 작가는 참 매력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인 것 같습니다. 아이도 저도 헨리 앤 머지와 미스터 푸터 앤 태비를 재미있게 잘 봤어요. 영어가 어렵지는 않은데 약간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낌도 있어요. 잔잔한 감성과 더불어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있네요. 아이들과 노인들의 가장 가깝고 소중한 친구는 동물이 나오고요. 정말 아름다운 자연이 배경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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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저학년 때 한글책으로 보고 이 책 참 괜찮네라고 느낀 책입니다. 영어공부하면서 목록에 있길래 얼릉 구입했습니다. 자기보다 오래 살 수 있는 것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이별에 대한 아픔이 있는 할머니이기에 그 아픔을 경험하지 않으려고 말입니다.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가 계속 나타납니다. 강아지가 자기보다 오래 살 수 있을지 몰라 이름도 안 지어주고 쫒아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매일 같이 오던 강아지가 오지 않자 걱정이 되어 찾아 나섭니다. 찾았을까요? 이름을 지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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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이 책은 작가 이름 듣고 구매하였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다워요 . 안살수가 없는 책이었고요 우리는 이름을 붙이거나 새로 짓거나 하는 행위에 대해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살고 있는데 이 할머니의 배려와 따뜻한 마음에 반성하게 되더군요.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여준다는건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른다는걸 의미합니다. 처음엔 그렇게 다른 두 대상이 이름을 붙여주고 시간을 공유하고 그리고 이젠 없이는 못사는 소중한 존재가 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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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세월이 흐른 어느날 주위에 있던 이들은 모두 떠나고 혼자 남은 할머니가 당신보다 먼저 가지 않을 사물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살다가 살아있는 강아지에게 거리를 두다가 정이 들고 이름을 지어주게되는 내용인데요
잔잔하고 한편으로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그림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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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아이에게 영어책을 권하며 헨리앤머지,파플리튼,lighthouse family 등 Cynthia Rylant의 수많은 책들을 보게했어요. 그런데 웬디북에서 새롭게 발견하게된 <이름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아이가 아주 어릴때 한글동화로 읽어준 적이 있는데 저자가 신시아인걸 유심히 보지 못했던거죠. 내용이 너무 먹먹하고 묵직해서 어린 아이때보다는 좀 더 나이들어 어른동화 컨셉으로 읽어야 그 의미를 반추할 수 있겠다 싶어 아직도 가지고 있거든요. 참 좋은 작가라는 걸 오늘 새삼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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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할머니는 자신의 그 어떤 친구들보다 가장 오래 살았다(outlive). 그래서 친구를 먼저 떠나보내는 걸 더이상 원치 않는다. 책 소개에서부터 너무 끌려 내가 읽으려고 구매한 책. 그림이 참 좋고, 읽으면서 또 다 읽고나서 마음에 잔잔한 떨림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자꾸만 찾아오는 부끄럼 많이 타는 갈색 강아지에게는 또 먼저 떠나보낼 것을 두려워하여 이름조차 지어주지 않으려 했지만, 결국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다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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