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3
에릭 칼 작가님은 그저 자연을 소재로 하여 화사하고 독특한 프리즘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이라고만 생각했지, 유머러스한 작가님이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해당 책을 읽고선 작가님도 소소한 유머를 즐기는 분이시구나를 느끼게 되었고, 작가님에 대한 호감도가 확 상승했습니다. 에릭칼 작가님의 그림은 그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간결하면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유머까지 겻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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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에릭칼, 거미류 다 안좋아하는 아이지만,,, life-the-flap이라서 그리고 막상 거미보다도 동물농장의 여러 동물의 함께 놀자는 악마의 속삭임(?)에 빠져서 나름 재미나게 읽어본 도서입니다. 아주 바쁜 거미가 등장합니다. 아침부터 열~심히 한눈따위 팔지 않고 거미줄을 칩니다. 동물들의 의성어를 배워보기에 딱입니다~ 땅거미가 질 즈음. 거미줄은 완성이되고 파리사냥도 성공하고.. 저녁이되니 떡실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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