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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일러스트가 참 예쁘네요. 줄거리도 드라마틱하거나 유머러스 하진 않지만 잔잔하니 잘 읽힙니다. 한 자매가 엄마 모르게 늪으로 놀러갔다가 bog baby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옵니다. 산책도 시키고 케이크 조각도 주면서 집 창고에서 몰래 키우지만 점점 bog baby는 기운이 없어져요. 엄마한테 용기있게 조언을 구하니 bog baby는 원래 있던 곳으로 데려다주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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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Bog baby를 중심으로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추억에 관한 이야기네요. 특히 배경그림이 예뻐서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숲속에 봄에 비 올때만 나타나는 연못에서 bog baby를 잡아 온 두아이는 친구네 집에 간다고 하고 연못가에 허락없이 간것이 탄로날까봐 bog baby를 창고에서 몰래 돌봅니다. 하지만 bog baby는 점점 야위어가고 결국 엄마에게 bog baby를 보여주게 됩니다. Bog baby는 원래 살던 곳에 돌려보내주는데 나중에 주인공의 딸이 같은 장소에서 수백마리의 bog babies를 봤다고 하며 끝납니다. 이 이야기처럼 같은 장소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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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예쁜 그림과 화려한 색감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참시커 시리즈랑 같은 작가네요.
습지로 놀러간 자매가 우연히 작고 정체불명의 푸른 생명체인 Bog baby를 발견하고
예쁘다며 집으로 데려오는데요, 엄마 몰래 열심히 보살펴주지만 bog baby는 점점 아프게 되고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청해서 다시 습지로 돌려보내는 이야기가 큰 줄기입니다.
생물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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