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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세계적인 거장 앤서니 브라운이 위트 넘치는 그림 속에 가족의 의미를 담아낸 걸작입니다. 집안일을 도맡아 하던 엄마가 사라진 후, 아빠와 아들들이 '돼지'로 변해가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가사 분담과 가족 구성원 간의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그림 곳곳에 숨겨진 돼지 모양 상징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엄마의 소중함과 가족의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예리한 통찰력과 유머가 조화를 이룬 필독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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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읽는 내내 유머와 날카로운 메시지가 함께 느껴져 인상 깊은 시간이었어요. 이 책은 집안일을 전혀 돕지 않는 가족들과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처음에는 당연하게 여기던 일들이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장면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특히 가족들이 점점 돼지처럼 변해가는 그림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섬세하고 상징적인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해 주었어요. 마지막에 가족들이 변화를 깨닫는 장면에서는 작은 웃음과 함께 따뜻한 여운이 남았어요. 읽고 나면 가족 안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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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한글책으로 먼저 읽고 나서 원서로 읽으니 표현 학습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영어로 읽으니 엄마의
힘듬(?)이 더 리얼하게 느껴지는것 같은^^
힘듬(?)이 더 리얼하게 느껴지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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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초반에는 엄마가 힘들어보였다.
왜냐하면 엄마 혼자 집안일을 한다.
뒤에는 아빠와 아들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엄마가 멋졌다. _초3 여아가 남김_
왜냐하면 엄마 혼자 집안일을 한다.
뒤에는 아빠와 아들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엄마가 멋졌다. _초3 여아가 남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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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피기북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 보게 된 책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따로 주문해서 소장중입니다. 엄마, 아빠가 다른 역할을 하는것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린 아이지만 아빠가 pig가 되는것을 너무 웃겨하고 그러면서 바뀐 장면에 pig들이 그려지는것을 너무 웃겨하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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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한국어판은 돼지책이라고 제목이 붙여졌지만 영어로는 피기백.. 이게 어부바 뜻도 있어서. 엄마가 아빠와 아이들을 등뒤에 어부바, 짊어지고있음+ 게으른 돼지.. 두가지의 의미를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는 그저 재밌어하지만 읽어주는 엄마의 입장에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엄마는 지쳐 집을 나가버리고;; 결국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아들들과 아빠는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죠.. 조금씩 돼지모양으로 변하는 벽지무늬, 집안의 물건들 찾는게 쏠쏠한 재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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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든 동양이든 엄마 맘은 같나봅니다.
어른들이 읽어도 좋고 아이가 읽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