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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사람들이 보기에는 문제가 되는 상황인데, 머시 입장에서는 그냥 신나게 놀고 있을 뿐이라 그 차이가 너무 웃겼어요. 특히 정원에서 벌어지는 소동은 읽을수록 더 재미있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면서 해결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유쾌하고, 머시의 순수한 매력이 잘 드러나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고, 그림 덕분에 장면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가볍게 웃고 싶을 때 딱 좋은,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면서 해결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유쾌하고, 머시의 순수한 매력이 잘 드러나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술술 읽히고, 그림 덕분에 장면이 더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가볍게 웃고 싶을 때 딱 좋은,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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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머시는 버터 듬뿍 올린 따뜻한 토스트를 매우 좋아하는 돼지로, 종종 이 식욕 때문에 여러 문제 상황이 발생하고 머시 스스로 해결 해 나가기도 합니다. 왓슨 부부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머시의 일상을 그린 시리즈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동 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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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머시 왓슨 시리즈는 저도 아이도 정말 재미있게 본 시리즈에요. 머시 주인들은 머시가 아주 특별하고 똑똑한 영재 돼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실 머시는 그저 평범한, 맛있는 음식을 참지 못하는 돼지일 뿐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평범한 자신의 본성을 따라가는 머시는 어쩌다 영웅이 되고 머시의 주인은 다시 한번 머시의 탁월함에 감동하는 식의 스토리구조이죠. 그런 설정 자체부터가 독자에게 웃음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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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책은 좀 두꺼운 편이지만 거의 준 동화책에 해당하는 분량의 삽화로 꾸며져 있는 Mercy Watson이라 영어 노출이 좀 된 아이들은 앉은자리에서 금방 읽어낼 정도의 수준입니다. 곳곳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예요. 아이도 이것보라 저것보라며 혹해서 들여다보더라구요. 페이지 표시는 머시가 좋아하는 토스트 그림위에 되어있고, 머시도 거의 사람수준의 표정과 행동을 나타내는 삽화네요. 이웃집 꽃을 먹는 짖궂은 장난을 친 머시의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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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스토리북에서 챕터북을 넘어가려고 하면 갱지의 그림도 많이 없는 챕터북을 아이가 읽는 것이 조금은 안스럽기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Mercy Watson 시리즈인데요. 그림도 칼라풀하고 글씨도 시원시원 커다란 편이라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내더라구요. 스토리 라인도 코믹스럽고 삽화도 재미있어서 요즘 자주 읽는 책이 되었습니다. Cd를 같이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집중 듣기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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