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0
책의 소개 자체가 아주 슬프고 힘든 불행한 고아들의 이야기라고 경고를 하지만, 그래서 계속해서 해피엔딩을 보고 싶음 덮으라고 하지만, 계속해서 읽게 되는 책이 바로 이 시리즈입니다. 그만큼 작가의 스토리텔링이 사람으로 하여금 계속 읽게하는 매력을 듬뿍 지니고 있죠. 실제로 3권까지 불쌍한 고아 셋의 운명은 계속하여 불행을 겪지만, 13권까지 어떻게 될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서 다음권도 손꼽아 놓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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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Unfortunate Events..정말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이에요. 이 중 3권만 간략히 소개할게요. 2권 The reptile room에서 너무나도 좋았던 uncle 몬티가 죽고서 아이들이 가게 된 곳은 바닷가 위의 aunt 조세핀의 집입니다... aunt 조세핀도 사람은 괜찮지만, 어떤 일에나 사고가 생길거라고 생각해서 두려워하는 약간은 우스꽝스런 여자죠... 불이 날까봐, 불을 이용한 요리는 하지 않고, 차가운 요리만 주고, 문 손잡이가 깨져서 파편이 날아올 수 있다고, 문을 밀으라고 한다든지..특이한 사람이에요... 더욱 특이한 건 문법을 사랑한다는 점이죠.... 이번에도 역시 count 올라프가 나타납니다... 카운트 올라프에게 aunt 조세핀은 반하게 되고, 아이들의 충고를 무시했다가, 결국 배 위에서 카운트올라프가 밀어서 거머리에게 죽음을 당합니다... 아이들은 슬프게도 또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운명에 처한 걸로 이야기가 끝납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매번 카운트 올라프에게 꼼짝없이 당하니까 화가 나기도 하네요.
암튼 한번 읽기 시작하면 뒷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에요
암튼 한번 읽기 시작하면 뒷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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