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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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칼데콧수상작으로 유명한 책이라 구매해 보았어요
기발한 소재와 스토리도 재미있는데 (중간중간 유머러스)
아름다운 일러스트.. 번역서로 읽기전에 원서로 먼저
읽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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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William Steig 작가님은 저도 어렸을 때 좋아했던 작가님이었는데, 이를 이어 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어요. 일단 유머가 넘치는 분이시거든요. 글 스타일이 잔잔하면서 그냥 저냥 쓴 것 같은데, 같은 문장이라도 재미있고 유머있게 쓰는 스타일의 분이시거든요. 이 책을 읽고 너무 웃겨서 아이와 함께 동일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꼭 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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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주옥같은 책을 많이 쓰신 작가님이라 구입해서 읽어줬어요. 번역본으로 나온 아이린, 아빠랑 피자만들기, 실베스타와 돌,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 등 한결같이 다 내용에 깊이가 있고 울림이 있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샀거든요... 역시 내용은 참 감동적이고 재밌고 한데 내용이 많이 길어요~^^ 읽어주다 목이 아파서 ㅎㅎㅎ 엄마만 목이 아프면 되니까 여름방학때 두어번 더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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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William Steig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 그림책 문화가 지금처럼 발달하기 전부터 꾸준히 번역되어 온 그림책들의 작가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작가이기도 하죠.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은 다 들어있습니다. Magic과 adventure, 기승전결이 있는 이야기 구조. 한글책으로 읽혔다면 이게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을 텐데, 영어로 읽을 때는 의외로 이 책이 3.9로 Ar지수가 약간 높다는 점이 조금 난관입니다. flabbergast, odoriferous, dawdle, gaffer, expletive..이런 단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등장합니다. 물론 그림책을 공부하려고 읽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어휘의 의미를 몰라도 이야기의 맥락을 파악하는데는 지장을 주지 않지요. 이 의미들을 알면 이 책이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럼 아이의 reading 수준이 올라오면 읽혀야할까? 그건 또 아닌 것 같아 애매합니다. 4~5점대 챕터북을 읽는 아이에게 이 책의 스토리는 아쉬울 정도로 짧습니다. 책이 별로라는 의미가 아니라 챕터북의 긴 이야기 흐름에 익숙한 아이에겐 재밌었는데 벌써 끝나버렸네, 쩝.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몰입의 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을 주는 그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아마 너무 재미있으니 아쉬움도 생기겠죠? 그렇다면 짧은 글밥의 책을 주력으로 읽는 어린 나이에 이 책을 읽으면 좋을텐데 그러기엔 살짝 어려운 단어들이 많죠. 어쨌거나 제 아이가 3학년정도 되면 이 책은 이제 시시한 축에 속해버리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2학년이라 시시하다는 표현 대신 너무 짧아서 아쉽다는 표현으로 감상을 이야기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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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윌리엄 스타이그 작품입니다.저학녀 한글 그림책으로 누구나 읽어봤을 만한 그림책이지요. 펄이 숲에서 뼈다귀를 주우면서 생기는 사건입니다. 말하는 뼈다귀 덕분에 펄은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둘이 잠자리에서 소곤소곤 이야기하고 놀래도 불러주고 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마지막에 뼈랑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장면과 너무나 다른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생각지 못한 이야기에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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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한글판으로 나온 책이 아주 유명하죠? 저희는 영어판으로 바로 구입했어요. 이 작가가 쓴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모두 다 재미있었거든요. 어떤 내용인지도 몰랐지만 작가를 보고 고른 책이예요.^^ 스포일러가 될까봐 내용은 자세히 안적을게요.. 다만 이 작가님의 그림,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기쁜 마음으로 잘 읽었어요. 구매할 때는 cd가 없어서 혹시나 걱정했는데 음원없어도 괜찮았어요. By.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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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한글본으로 많이 읽히고 있는 The amazing bone이다. 돼지소녀 pearl은 숲속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말하는 뼈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그 말하는 뼈를 가방에 넣고 가다가 여우의 계략에 빠져 잡아먹힐 신세가 된다. 하지만 말하는 뼈의 도움으로 여우의 계략에 빠져나와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 뼈라는 생소한 소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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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윌리엄 스타이그는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 한 사람이다. 처음에 한글로 당나귀 실베스타와 요술조약돌을 읽고 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고 드소토 선생님 시리즈까지 읽게 되었다. 참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에서도 역시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 않고 예사롭지 않은 뼈다귀의 활약으로 우리의 주인공 펄(참 아이러니 한 이름이라 생각함^^)은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간다. 그림은 정교해보이지 않으나 정감가는 화풍으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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