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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제가 구매할 때는 큐알이 없어서 제가 읽어줬었는데요 음원도 궁금하네요ㅎ서정적인 내용과 그림의 책이고 글밥도 두께도 제법 있는 그림책입니다. 작은아이도 큰아이도 다 좋아했어요 제맘에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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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이 책은 1941년에 보스턴에서 미술공부를 하던 작가가 퍼블릭 가든이라는 공원 연못에서 오리들을 관찰하다가 영감을 얻어서 쓰고 그린 책으로 보스턴의 풍경과 오리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담고 있습니다. 엄마오리가 아기 오리 8명을 데리고 보스턴 거리를 건너 공원까지 가는데 경찰들이 길을 막아줘서 무사히 공원에 도착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피아톤의 그림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보스턴의 풍경들은 실제 방문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네요. 특히 1987년에 이 오리들을 모델로한 동상들이 공원에 세워져서 기념일마다 이 오리에 옷을 바꿔입는 전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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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청둥오리 부부는 자신들이 살 곳을 찾아 계속 이동을 했어요. 남편 청둥오리 눈에 괜찮아 보이는 장소가 부인 청둥오리 눈에는 차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계속 날아다니다 너무 지친 부부는 잠시 쉬어가기로 합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물고기를 잡아보았지만 영 성에차지 않았어요. 그러다 백조가 있는 보트를 보았고 그 보트를 따라가다 보니 보트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주는 땅콩을 받아먹었더니 물고기 잡는 것 보다 훨씬 좋았죠. 부부는 그곳에 터를 잡고 알을 낳고 드디어 새끼 오리가 태어납니다. 얼마뒤 아빠 오리는 먼저 공원으로 이동하고 얼마 뒤 엄마오리가 청둥오리를 공원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엄마 오리뒤를 따라 아기오리들이 과연 고속도로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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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이야기가 재미있고 감동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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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스턴 시민 공원에 사는 오리 가족들이 도로로 나와서 교통 마비가 되었는데 경찰 아저씨의 도움으로 오리들이 안전하게 집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줄지어 길을 건너는 오리들의 모습을, 차 안에서 (혹은 밖으로 나와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1942 칼데콧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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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Make way for duckling

이 책은 정말 오래도록 사랑 받는 책인 것 같아요
오래도록 사랑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만, 독자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에 더욱 오래 가는 것 같아요
읽는 내내 엄마의 감정도 몽글몽글, 아이의 감정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오래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책을 꼽으라면 이 책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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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주세요란 제목의 한글책으로 아이들 어릴때부터 닳고 닳도록 봤던 그림책입니다. 영어책으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아 구입을 미루다가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익숙한 책이어서 그런가 영어책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특히나 아기 오리들의 이름이 나오는 부분인 잭,캑,렉,맥,낵,쾍,팩,등 이름을 읽을땐 절로 웃음이 납니다. 페이지수는 꽤 되지만 아이들은 전혀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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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너무나 유명한 책이여서...아이보다 제가 소장하고 싶어 주문했네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별로 관심을 두지 않지만...크면 분명 좋아할 듯 싶어요...
애기 오리들이 태어나고...오리 가족의 여행이 시작되고...
다 읽고 나니...맘음이 따뜻해졌던 책입니다...
그림이 흑백이긴 하지만...세세하고 정감있는 그림입니다.
페이지수가 상당하고 글밥도 많은편이네요.
문장의 호흡도 긴편이어서 영어에 많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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