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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읽는 내내 유쾌함과 따뜻함이 가득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 책은 각각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일곱 아이와 그 아이들을 위해 매일 다른 음식을 준비하느라 지친 엄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리듬감 있는 문장과 반복되는 구조 덕분에 읽는 재미가 쏠쏠했고, 점점 커지는 소동들이 웃음을 자아냈어요. 하지만 결국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힘을 모아 특별한 생일 아침을 준비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따뜻해지며 감동까지 전해졌어요. 세밀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가족의 소란스러움과 따뜻함을 생생하게 표현해 주었고, 아이들이 책 속 장면을 들여다보며 즐길 수 있는 요소도 많았어요. 읽고 나면 가족의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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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부부가 직접지은 듯 집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서있는 첫페이지.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는 여기에 7명의 아이들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많은 집이라니 시끌벅적 다복하기만 할 것 같은데. 이 아이들은 한명한명 몽땅 지독한 fussy eaters입니다. 그것도 뭔가 특이한 한가지 음식만 좋아하지요. 온도가 딱맞는 우유, 핑크레모네이드, 사과소스,잘 걸러진 오트밀 등 너무나 요구상황이 정확 복잡한 것 같아요. 이 엄마는 이 모든 아이들의 식성에 맞춰 주느라 최선을 다하는데요. 그 인내심이 너무 비현실적인 것 같아요. 엄마의 생일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엄마생일상을 차려주려던 아이들은 뜻대로 안되자 각자 만든것을 섞어서 오븐에 숨기고 자러 가는데요.우연히 맛난 핑크케잌이 됩니다. 마지막에 함께 케잌을 만드는 아이들과 아빠 그리고 첼로를 연주하며 행복해하는 엄마의 모습이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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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편식을 하는 일곱 남매 이야기인데,
아이는 재미있어서 여러 번 찾아 읽었습니다.
엄마인 저는 일곱 남매의 엄마만 눈에 들어오는데,
어마어마한 편식쟁이인 일곱명의 취향을 다 맞춰주다니,
정말 비현실적으로 착한 엄마다..
아니, 이래서 애들이 편식을 하나..
이런 식이면 밥을 안줘야지..하며 현실 대입을 하게 되네요.
엄마 생일에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선물하려다
케익이 구워지는 해피엔딩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내용입니다.
아이는 재미있어서 여러 번 찾아 읽었습니다.
엄마인 저는 일곱 남매의 엄마만 눈에 들어오는데,
어마어마한 편식쟁이인 일곱명의 취향을 다 맞춰주다니,
정말 비현실적으로 착한 엄마다..
아니, 이래서 애들이 편식을 하나..
이런 식이면 밥을 안줘야지..하며 현실 대입을 하게 되네요.
엄마 생일에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선물하려다
케익이 구워지는 해피엔딩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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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편식쟁이 일곱 남매들 이야기입니다.(편식쟁이 D.W. 가 생각난다는 우리 두 딸입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안은 따뜻한 우유만 먹겠다는 피터, 엄마가 직접 만든 핑크 레모네이드만 먹는 루시, 엄마가 직접 만든 사과소스만 먹는 잭. 이 모든 걸 해 주는 엄마(엄마도 살아야지..이러면 안 된다고 딸에게 얘기하는 나)도 폭발을 하지요. 이해가 됩니다. 엄마 생일 날 엄마를 위해 각자 좋아하는 음식을 뒤섞다가 엉망이 되는데 과연 생일은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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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고집쟁이먹보들이라는 제목의 번역서로 한솔 전칩에 포함되었던 책이에요.아이가 참 좋아했는데 잃어버려 원서로 구입했어요.엄마의 고단함이 아이들의 먹성이 좀 지긋지긋하기도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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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일곱명의 아이들이 까다로운 입맛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온도나 조리법도 아이마다 다 다르고..
모두 맞춰주던 엄마가 점점 지쳐가더니 결국 비명을 지르는 모습에 같은 엄마로서 백번 이해가 가더라는~~ㅋㅋ
그래도 엄마의 생일에 각자 좋아하는 요리들을 모두 합쳐 멋진 케익을 만들어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모습을 보니 결국 이런게 가족이구나 싶습니다.
아이도 좋아했지만 제가 더 감정이입이 되서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온도나 조리법도 아이마다 다 다르고..
모두 맞춰주던 엄마가 점점 지쳐가더니 결국 비명을 지르는 모습에 같은 엄마로서 백번 이해가 가더라는~~ㅋㅋ
그래도 엄마의 생일에 각자 좋아하는 요리들을 모두 합쳐 멋진 케익을 만들어 엄마를 기쁘게 해주는 모습을 보니 결국 이런게 가족이구나 싶습니다.
아이도 좋아했지만 제가 더 감정이입이 되서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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