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
이 책은 모리스 샌닥의 책 중에서 제가 유년기때 정말 좋아했던 책입니다. 그때는 모리스 샌닥 작가님의 유명세를 몰랐던 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림들이 참 예쁘고 빈티지스럽다고 생각을 했지요. 내용도 너무 전형적이지 않고,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매력을 더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글도 어렵지 않고, 몇 번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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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은 일단 그림만 보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빈티지하면서도 그만의 특유의 매력이 나오는 그림, 게다 제한적인 색감을 썼는데도 매력적이지요. 이 책은 제가 유년기때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주인공 로지 자체가 특이해서 더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한 동안 엄마의 커다란 챙이 달린 모자와 보자기를 뒤집어쓰고 스스로가 로지가 되는 역할극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토리도 귀엽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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