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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학원 수업 교재입니다. 역사 이야기가 가미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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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한국 역사 속 어려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용기, 정체성, 그리고 희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선희와 태율의 경험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문화와 가치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감동적이면서도 영감을 주었고, 인간 정신의 강인함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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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마음이 무거워지면서도 끝까지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였어요. 일본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이름과 정체성을 빼앗긴 채 살아가야 했던 남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니 그들의 두려움과 혼란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과 스스로를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깊게 다가왔어요. 역사책에서 배울 때와는 다르게, 인물들의 감정을 통해 그 시대를 느끼게 되니 훨씬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힘든 이야기이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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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작가만 보고 제가 사다준 책인데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엄청나게 화도 내며
우리의 역사에 좀더 흥미를 가지게도 되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다며
2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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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린다 수 박 한국계 미국인인 작가로 이 책은 특히 정이 가는 책이었어요. 어두운 식민지 시대를 배경으로 선희와 태율의 번갈아가며 이야기를 해줘요. 사실적 배경을 바탕을 둔 픽션이나 그 시절 선희의 가족이 실제 존재한 듯 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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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을씨년스럽다는 말의 어원인 "을사년"이 돌아왔네요.
윽사늑약 120주년을 맞아 올해에는 꼭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우리가 통과해온 혼란과 슬픔을 고스란이 잘 담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작가인 린다 수 박 작가님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 이야기의 모티프는 바로 작가님의 부모님으로 부터 온 것이라 정말 바로 우리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묘사가 탁월합니다.

초6 이상, 한국 근대사를 좀 아는 친구들이 있다면 조금 도전적이더라도 꼭 읽게 할 책입니다. 2015년, 올 해의 베스트 선정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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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일본 강점기시점에 살고 있는 여학생의 이야기. 창씨 개명이야기가 나와서 딸이 덕분에 이런 역사적 사실도 알게 되고 좋았어요. 독립운동을 하는 삼촌과 나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 보이는 아버지 그리고 거기에 맞서고 싶어하는 오빠 사이에서 주인공이 느끼고 행동하는 이야기. 전 막 울면서 감동적으로 읽었는데 딸은 재미있지만 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초 고학년이 읽으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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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평소 속독하는 아이인데 최근 일제시대 관련 영상을 몇개 봐서인지 굉장히 천천히, 꼼꼼히 읽었습니다.
창씨개명의 치욕스러움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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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Single shard를 도서관에서 읽더니 곧장 린다 수 박의 작품들을 읽어가기 시작했고 이 작품이 최고라고 꼽네요. 일제 강점기에 창씨개명을 하야했고 독립운동을 하는 삼촌과 그 시대가운데 정신없이 일본군에 지원했다가 가미가제를 신청한 오빠와 무궁화 나무를 몰래 숨겨 기르시는 어머니.. 한국 역사를 배운 적 없는 저희아이는 이 모든게 너무 놀랍고 영어로 읽으니 (그것도 잘 써진 글!) 너무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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