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한소녀가 있었어요.
호랑이 슬리퍼도 있고 천장에 별도 있고
흘러내린 나비헤어핀도 있고
금붕어 두마니
그리고 종이인형들을 만드는것을 도와주는 멋진엄마를 가지고 있었어요.
중략
그리고 소녀는 자라서 작은 소녀가 종이 인형을 만드는것을 도와주는 엄마가 되었어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이에요 하지만 너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내용이라 추천을 드리고 싶어서 적어요 책의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 눈물이 핑 돕니다.
호랑이 슬리퍼도 있고 천장에 별도 있고
흘러내린 나비헤어핀도 있고
금붕어 두마니
그리고 종이인형들을 만드는것을 도와주는 멋진엄마를 가지고 있었어요.
중략
그리고 소녀는 자라서 작은 소녀가 종이 인형을 만드는것을 도와주는 엄마가 되었어요.
글밥이 꽤 있는 책이에요 하지만 너무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내용이라 추천을 드리고 싶어서 적어요 책의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 눈물이 핑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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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아름다운 라임이 더해져서 노래처럼 읽는 말 맛이 있는 동화입니다. 딸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특히 아이와 함께 종이 인형을 잘라 가지고 노는 경험들이 있을 거예요. 딸아이와 함께 그 때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아이는 이름에 맞추어 인형 하나하나를 그림에서 찾고는, 두 개의 코가 있는 인형의 이름이 반복되는 부분에서는 꼭 킥킥대고 웃네요. 앗! 인형들이 갈기갈기 잘라져서 이별하게 되었을 때는 아이의 코가 시큰거리면서 울상이 되지만, 이내 그 조각들이 모여서 하늘로 날아들게 되었을 때 환한 웃음을 지어요! 아이가 또 어른이 되었을 때 딸과 함께 또 다른 이름의 인형들을 만드는 마지막 장면은 저도 뭉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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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1.05.18
우리 아이들에게 있음직한 일상이죠~ 종이인형을 만들어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 이야기에요. 인형들의 이름도 각각 있어요. 저희 아이도 인형이름은 꼭 지어주더라구요. 뭔가 친숙해서 더 재밌게 느껴졌어요. 다 읽고 나서 paper dolls 만드는 재미도 함께 누렸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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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레베카 콥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는데, 누군가를 잃었을 때,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어요. 무언가를 잃어버려도 누군가의 기억속에 남아있다면 잃어버린게 아니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지요. 일러스트가 아이가 그린듯한 스타일인데 그래서 더 따뜻하고 색감도 예뻐요. 줄리아 도날드슨 작가님의 딱딱 맞아떨어지는 라임 덕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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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종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 한 여자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그루팔로 작가의 책이네요... 엄마와 종이 인형을 만들어서 가지고 노는 모습을 그린 사랑스러운 동화에요... 유튜브에 음원도 있어서 집중듣기하고, 재미나게 읽기로 연결했어요... 종이 인형을 만들어서 인형놀이를 하던 추억이 있는 소녀들에게 더 와닿는 책인듯합니다... 여아들이라면 반응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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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자극적 요소는 없지만 잔잔하게 재밌습니다. 종이인형을 만들기 좋아하는 여자 어린이들은 반가워할 만한 이야기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