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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탈것 좋아하는 남아가 좋아할 만한 책은 아닐 것 같았는데 나름 유명도 하고 책을 훑어보니 글밥이 꽤 있는 만큼 상황마다 여러가지 표현이 많아서 욕심이 나더라구요. 다행히 아주머니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설정이 꽤 매혹적으로 다가왔던지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시리즈로 샀으면 더 좋았을 껄 좋아할지 어떨지 몰라 낱권으로 사본게 후회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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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페페포트 부인은 작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줄어드는 시기'가 언제인지 본인도 알지 못한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을 그리고 있는 시리즈이다. 이 책을 읽고선 끝까지 소소한 흥미를 이끄는 요소도 있어서 다른 시리즈도 구매하고 싶어진 책이다(조만간 전체시리즈가 책장에 껴있을지도 모른다). 당연 아이는 '작아진다'는 점에서 이미 재미를 갖고 보기 시작. 안그래도 아이가 어렸을떄부터 '조그만' 것을 '매우' 이뻐라했는데, 아주 작아진 페퍼포트 부인이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ㅋㅋㅋ)-딱 아이의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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