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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Bob books는 우리아이가 영어를 배우는 곳에서
교재로 사용하는 책이에요...
미국에서 집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읽는 것을 가르칠 때
많이 사용하는 교재라는 말을 들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책은 어른 손바닥만하고, 아주얇아요....
이 책들은 알파벳 단모음의 phonics와 알파벳 자음의 가장 기본적인 음가만
알면 대체로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주 적은 수의 site words가 나오기는 하는데,
워낙 나오는 site words수가 적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그냥 외워버리더라고요....
흰색 바탕의 종이에 그림이 검정 펜으로만 그려져 있고,
아예 bob books 설명서에, 아이에게 그림을 색칠도하게 하고,
여러가지로 아이 마음대로 사용하게 해서,
흥미를 높여주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검정펜으로만 되어 있는 듯 싶네요....
사실, 짧은 문장만으로 진행이 되니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지적수준에 비해,
책이 너무 쉬워서, 그렇게 재미있어하거나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amazon books의 다른 분들 평을 보더라도,
부정적인 평을 쓰는 사람들은 책이 지루하다고 썼는데,
이 점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알고 있는 한정된 phonics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반복해서 혼자서 책을 읽다보니,
자신감을 갖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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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사이트워드를 재미난 문장으로 배울 수 있는 밥북입니다. 이 밥북 시리즈만 진행하여도 아이 입에서 영어를 터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병행 교재로 사용했는데, 만약 고르셨다면 쭉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에 간단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졌다면, 레벨이 높아질 수록 문장도 길어지고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쭉 진행하다 보면 결국 읽기 독립까지 이루어낼 수 있을 겁니다. 박스 형태로 귀여운 몇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외출시에도 손쉽게 몇 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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