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9.08
아이가 앤써니브라운 작가 팬이에요. My mom과 My dad 읽은 날은 작가님 책을 찾는 편이라 연속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앤써니브라운 작가님 책은 숨겨진 의미가 많아 한장씩 눈에 담아가며 읽어야해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한 권을 여러번 읽는 것 같아요. 아직 영어를 직접 읽지 않지만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이번 책도 잘 고른 것 같아요 :)
0
신고
2022.01.14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은 늘 서프라이즈가 가득해서 지루하지 않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스토리 내에 숨겨진 메세지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그림들도 은근 디테일해서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면 은근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시리즈이지요. 이런 이유로 아이만이 아니라 어른까지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도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 아이와 대화거리도 많은 책이었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5.27
믿고 보는 앤서니 브라운. 요즘 앤서니 브라운 책 모으고 있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의미가 크게 다가와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도 처음엔 그냥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친구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반복해서 읽을수록 두 친구의 엄마, 아빠, 그리고 강아지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보자마자 친해지고, 아이들은 점점 친해지다 우정을 나누고 어른들은 끝까지 데면데면하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3.12
역시 앤서니 브라운! 이라 생각든 책이에요. 아이들과 동물들.. 그리고 대비되는 어른들의 모습! 보는 내내 재밌었어요ㅎㅎ 우리 놀이터만 나가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딱 그대로였거든요. 아이둘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강아지들 조차 서로 친해져서 뛰어노는데 일관되게 진지한 얼굴의 어른들, 화내는 정원사 아저씨... 우리 어른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주인공 두 아이들처럼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생각해 봤어요 ㅎㅎㅎ 찰리가 준 꽃을 집에와서도 잘 간직하는 mudge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04.10
아이가 앤서니 브라운 책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아이가 읽는 원서의 수준과는 별도로 이 나이때 느낄 수 있는 감성도 무시할 수 없어서 그림책을 꽤 모으는데 앤서니 브라운 책은 끝이 없네요 ^^ 뮤지컬을 예전에 보고 난 뒤에 급 앤서니 브라운에 대한 애정이 더 생겨서 아주 즐겁게 봅니다. 아이들은 글보다도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에 더 집중을 하는 것 같아요.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 깔깔거리며 웃습니다. 남자애들 코드에 맞는 느낌입니다. ^^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