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티코라는 이름의 새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원래 날개없이 태어난 Tico는 금색 날개를 가지고 마음껏 날아다니는 꿈을 꿉니다. 어느 날 wishingbird가 나타나 Tico의 소원을 이루어주게 되지요. 하지만 친구들은 Tico가 show-off라고 생각해서 끼워주지 않고 훌쩍 떠나버립니다.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라더니 깃털 색깔도 중요한가 봅니다. 일견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고 fit in을 강요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인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Tico는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자신의 금깃털을 하나씩 나눠주는데 그 자리에 검정깃털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다른 새들과 같은 검정 깃털을 갖게 된 Tico는 친구들 무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외모는 비슷하지만 마음속에 다른 기억과 꿈을 가지고 있다는 Tico는 앞으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살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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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날개가 없는 Tico... 날개가 생겨서 맘껏 날아보는게 소원이었던 Tico에게도 황금 날개가 생기고 그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되는데... 유명 작가 레오 리오니의 작품이기도 해서 더 정이 가네요. 이 작가의 그림들은 잔잔하고 작품같은 그림들이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 속에 숨겨진 메세지들을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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