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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하루는 검피 아저씨가 배를 타고 나가려는데 아이들과 여러 동물들이 함께 배에 타도 되냐고 물어봐요.
여러 가지 조건을 말하며 지킬 수 있으면 배에 타라고 이야기하고 모든 동물들을 배에 태워요. 책장을 넘기면서 보면 배가 점점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깨알 재미!!
누구나의 예상대로 결국에는 배가 뒤집어졌어요.하지만 화지 않고 검피아저씨는 동물친구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다음에 다시 오라고 이야기해요.
잔잔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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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이 책은 작가만으로도 이미 유명한 책이죠. 사실 저는 존 버닝햄 작가분의 책에 팬이거나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일단 그림이 제가 좋아하는 그림도 아니고 내용도 읽고나면 열릴 결말 내지는 무슨 이야기지? 하는 것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찌되었던 상을 받은 책들이 많아 읽어보았는데 의외로 4살 아들도 잘 보기는 하네요.ㅋ 좀 더 크면 더 잘 이해할 것 같구요. 어른들이 보기에 더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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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존 버닝햄 작가님의 유명작인 검피아저씨와 나들이하는 그림책. 검피 아저씨가 배를 타고 가면서 동물들을 하나씩 태워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이때 아저씨는 가만히 있어달라고 동물들을 태울때마다 주의를 주지만, 결국 동물들은 검피 아저씨의 주의를 까먹고 배가 뒤집어지죠. 결국 모두 검피 아저씨 집에서 따뜻한 티를 한잔 하면서 집에 돌아가는 것으로 책이 마무리되는데,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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