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아이가 어렸을 때 촉감책을 여러 종류 접하게 했는데, 매튜 반 플릿의 촉감북은 그 중에서도 질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던 시리즈입니다. 일단 책이 세로보다 가로가 약간 길고 플립플랩 형식으로도 되어있는 촉감북이라 아이가 읽으면서 조작할 수 있다는 재미도 들어있는 책이지요. 플립플랩도 종이로 되어있지만 종이가 두꺼워서 견고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어요. 보통 아이가 플립플랩하다 보면 구겨지기 마련인데, 이 시리즈의 경우 구겨짐없이 봤던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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