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윌리엄 스테이그 작가님은 그림책 작가님으로만 알았는데, 이번에 조금 긴 글도 쓰셨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실베스터와 마법의 돌부터 용감한 아이린 등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 세 권의 챕터북 같은 얇은 소설책들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충동적으로 구입한 면도 있었지만,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어주었고 내용에 유머가 있어서 읽기 부담스럽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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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윌리엄 스테이그 작가님의 글들은 작가님만의 소소한 유머와 매력을 갖추고 있어 한동안 빠져있던 작가님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책은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짧은 소설?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문장이나 이야기 부분들이 유머러스한 부분들이 있어서 유머를 좋아하는 아이 입장에서는 취향 저격이었던 시리즈였어요. 내용이 건전하면서도 소소한 재미를 갖추고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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