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
바쁘고 무심한 가족들 사이에 외롭고 심심해 보이는 아이가 있어요. 빨간 분필을 발견하면서 이 아이에게 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문을 그리니 숲이 나오고 개울에 배를 그리니 멋진 성으로 흘러가게 되죠.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다 새장에 갇힌 보라색 새를 구해주고 이 새와 함께 자기 동네로 돌아와 보라색 분필을 가진 아이와 친구가 됩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이라 더 그림에 집중하게 되고 여러번 넘겨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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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글씨가 없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시리즈이죠. 이 책은 총 3편으로 이루어졌는데, 글이 없기 때문에 읽어주는/읽는 사람이 그때그때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재미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한권의 책이지만 여러 스토리가 나올 수 있는 책, 그러기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있기에 제격인 책입니다. 그림 역시 환상의 세계를 그린 것만큼 아름답고 환상적인 느낌이 가득하고, 주요한 것은 빨간색으로 색칠함으로써 스토리를 아이가 이끌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은 아이가 4살때쯤 첫 책을 구입했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재미있게 읽는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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