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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wimp'라는 말이 겁쟁이, 약골 이런 뜻이네요~ 그런데 그 의미를 정확히 모른다 하더라도
표지에서 willy의 자세만 봐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willy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다른 모습으로 변하려고 노력하죠~~ 아주 당당해진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전봇대에 부딪히고는 바로..."sorry.."하는 모습에서, 역시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않는다? 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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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앤서니의 가장 대표적인 책이 바로 이 윌리 시리즈가 아닐까 하네요. 쪼다?같은 우리 윌리, 약골같아보입니다. 그런 그에게 아주 거대하고 무섭게 생긴 고릴라 친구가 생기고 윌리를 보호합니다. 약골같아 보이던 윌리는 자신의 친구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을 것 같은데, 결국 윌리는 자신의 친구를 보호하는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어떤 사람이든 약골은 없으며, 각자마다 강점이 있고, 그러기에 위축 될 필요가 없다는 메세지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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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주인공의 모습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앤서니브라운의 책은 볼때마다 놓쳤던 디테일을 알게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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