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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뒷배경은 눈이 내린 배경으로 하얗고, 그 외 사물들은 어두운 빛을 띄었다(존 클라센 특유의 일러스트). 칼라풀한 건 딱 한 가지, 바로 그 영원히 나오는 털실. 정말 일러스트 최고최고최고를 몇번은 외친 책. 한 장면, 한장면 정말 너무 아름답다. 욕심쟁이 대공이 열었을때는 비어있던 박스, 따뜻한 마음으로 동네 전체를 컬러풀한 털실로 뒤덮이게 만든 소녀가 열었을때는 끊임없는 털실이 나온 박스. 추운 겨울이 배경인데도 참 따뜻한 내용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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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따스한 그림과 이야기가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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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기발하고 이쁜 이야기에요:)
특히 마지막에 반전(')이 감동적이네요:)
그림도 너무 이쁘고요ㅎ
모자시리즈의 광팬인지라 이 책의 일러스트에서 빵터지기도 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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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존클라센 작품 중에서
색깔이 가장 알록달록해서 더 시선이 갔던 책이에요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글밥이구요
자꾸만 생겨나는 실들을 가지고 주인공인 애나벨이 자꾸 뭔가 만들어내는 내용이에요
이것을 탐한 사람이 애나벨에게 이걸 달라고 하고, 주지 않겠다고 하자 결국 도둑을 동원해서 훔쳐가기에 이릅니다
이 다음엔 어떻게 될까요' 남의 물건을 마구 가져가면 안된다는 내용도 이야기 나누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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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존 클라센의 작품입니다.
소녀 하나가 색색의 실이 든 상자 하나를 발견합니다.
자신을 위해 원피스를 만들고 모자를 만들죠. 주변 사람들이 그 무늬가 이상해서 쳐다보지만 소녀는 오히려 그 사람들을 위해 옷을 떠줍니다. 그래도 실은 계속 나와요.
주변 사람들을 위해 다 떠주고 나무나 집 지붕..등등을 위해 뜨개질을 해주는 데도 역시 실은 줄지 않습니다.
그러자 이를 빼앗으려는 사람이 생기죠...

그럼에도 결국 소녀에게 실은 돌아온다는, 그런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존 클라센의 그림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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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Jon Klassen 작가 책은 항상 여운이 남는 철학책(?) 같은 느낌이에요~~
집에 Jon Klassen 작가 책이 여러권 있는데 이 책이 제일 따뜻한 내용인 것 같아요~
딸아이는 털실로 집 옷을 만든거를 보더니... "이게 가능해?"라며... 이성적인 얘길 하네요ㅡㅡ;
넌 뭘 만들고 싶어? 라고 물었더니 "우리 가족 옷!" 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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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2
여분의 털실이 든 상자를 발견하면서 주변의 모든 사람, 모든 동물, 모든 집까지 따뜻해 집니다. 철저히 아이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 작가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모자 시리즈도 잘 읽었고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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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존 클라센 작가의 책 다 좋아요^^ 이 작품은 한글로 먼저 만나봤었는데요,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마음에 들어하길래 웬디북에서 원서로 주문했어요~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털실이 보이는가보네요^^
내용도 그림도 모든게 훈훈하고 마음에 들어요~ 이 겨울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따뜻한 털실 옷 입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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