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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호텔 간판의 알파벳 B를 보금 자리로 삼는 회색 비둘기 Sid를 다른 비둘기들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흰 비둘기 Midge는 그와 함께하며 거기에 둥지를 짓습니다. 어느 날 호텔 철거로 간판이 내려지며 B 둥지도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자 둥지에 남아있던 Midge는 알을 지키려고 간판을 따라가게 되고 Sid는 사라진 Midge와 B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베이커리간판으로 다시 쓰이게 된 B에서 Midge를 만난 Sid는 함께 두마리 아기새의 탄생을 지켜보게 됩니다. 색연필로 그린듯한 예쁜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예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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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9.04.11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는데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해서 사 준 책입니다. 건물을 헐어야 하는데 간판에 비둘기가 알을 낳고 살고 있었답니다.고민 끝에 그 간판을 없애지 않고 새로 짓는 건물의 간판으로 써서 인간과 새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사랑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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