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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아이가 이런 그림을 좋아합니다. 특히 티타임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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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아이가 I'm a little teapot 노래를 참 좋아해요. 율동도 귀엽고요. 이 책은 그 멜로디에 노랫말을 붙여서, teapot의 모험을 스펙타클하게 그려낸 책이에요. 온갖 나라를 다 방문하고 온갖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주에 가서 우주인까지 만나고 오는 티팟입니다. 그렇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다 같이 티 한잔을 마시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겠지요! 노래로 불러주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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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차 주전자 입장이 되어 차 주전자의 꿈을 생각해본 책이라 그런지. 어른인 저는.. 아이가 차 주전자 말고도 생활에 접하는 다른물건의 꿈은 무엇인지.. 나아가 다른 사람들, 다른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할지 사고 관점의 변화를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네요^^
그림 보는 재미도 커요.. 그래서 아이랑 한참을 그림보면서 얘기 나눴어요.
저희집엔 저런 모양의 차 주전자가 없는데 아이가 자기도 저런 모양의 차 주전자로 마셔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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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불 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차를 주기 위해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주전자~
어떻게 이 모습을 보면서 주전자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지 작가님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중국가서 배위에서 연날리기도 하고싶고~ 우주여행도 하고싶고~오케스트라도 하고싶고~ 해적선도 되어보고싶고~정글에서 숨바꼭질도 하고싶은 주전자!!! 그래도 마지막에는 역시 자신의 본분을 잃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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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멜로디가 좋아서인지 의외로 재밌어하며 듣는 아들. 다 읽고 자기도 녹차 마시고 싶다며 끓여달라고 주문한다. 내가 영어책 잘 보라고 녹차까지 끓어 받쳐야 하나라는 자괴감(?)ㅋㅋㅋㅋ
노래를 불러주는 아이의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좋아한다.
주전자가 변하는 걸 보면서 집듣하며 재잘재잘댄다.
코가 악기면 편하겠다.주둥이가 막히면 물은 어디로 나와야할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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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귀여운 찻잔의 표지를 보고 영어 공부 시작할 때 구입한 책입니다. 음원에서 듣는 노래를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찻잔과 함께 강에도 놀러가고, 투우장도 구경가고, 우주 여행에 사냥까지 갑니다. 그 때마다 찻잔의 모습이 변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여행도 즐겁지만 찻잔이 가장 행복할 때는 자기 역할을 하고 있을 때겠지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여기 저기 숨어있는 그림 찾기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어른이 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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