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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정말 정말 재미있는 책이에요. 네온 색상의 크레용이 특히 빵빵 터져줍니다. ㅎㅎ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가 있는지! 글밥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력이 떨어질 만한데도 결말이 궁금한 건지, 편지 하나하나가 다 재밌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읽어줄 때마다 즐겁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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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편에서는 가출하는 크레용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집으로 돌아오는 크레용들을 그린 후속편이지요. 후속편 역시 유머가 철철 흐릅니다. 일단 제퍼스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엿볼 수 있어 좋았고, 드류 작가의 재치를 엿볼 수 있는 크레용들의 편지를 볼 수 있어 미소를 띄며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나 자꾸 장소를 잘못 이야기하는 네온 크레용의 엽서를 보며 어찌나 웃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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