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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칼데콧 아너를 수상한 보드북인데 열자마자 간결한 두 세 문장과 그에 알맞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그냥 하루하루 무탈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한 번 더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이 모든 세상이 옛것이자 새 것이고 춥고 덥고 평소와 다름없이 흘러가지만 그 삶 속에서 가장 큰 행복이 가족과 함께하난 것임을 마지막에 강조해주며 책은 마무리됩니다. 이렇게 손바닥만한 보드북 안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한 번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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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글밥이 많은 그림책은 아니지만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아이들 그림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위로를 받거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이 그림책도 그런 책 중에 하나라 기억에 남습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 풍경이 많이 담겨있거든요. 스트레스 높거나 잠시 산책할 시간도 없을때는 이렇게 청량감 있는 그림책을 잠시 펼쳐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책장 한쪽에 저만의 힐링 그림책이 한 권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투명한 파란 하늘의 색감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그리고 이 책은 음원도 있으니 꼭! 한 번 들어보시는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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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그림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조금 서정적인 책이라 처음에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없었지만 영어로 읽어줄 때 그 단어단어가 너무 예뻐 제가 자주 읽어줬네요. 잠자리 평온한 분위기에서 읽어주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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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어디에선가 문장이 길지 않아서 아이들 추천책으로 써있길래 샀어요. 문장은 실제로 길진 않은데 약간 모르는 단어도 있고, 우리가 이미 아는 단어도 우리가 아는 의미로 쓰여있는게 아니라 살짝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내용 자체도 마냥 쉽지만은 않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림체가 이쁘고(칼데콧상 수상), 어른인 제가 보기엔 몇번 읽으며 음미되는 서정적인 맛이 있어요. 저희아이는 조금 어려울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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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됐는데 처음엔 내용이 너무 단어 단어들의 나열이라 뭐지 이게? 싶었고 한번 읽어주고는 잘 안읽어주게됐어요. 구매한지 한두달쯤 지나니 애가 자꾸 가져오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자꾸 보다보니 좋은 책인걸 알겠네요.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하는 내용이 영화를 캡쳐해서 스틸컷을 모아놓은 책처럼 그림이 엮어져있어요. 특이하고 따뜻한 책이네요.
하루를 보내고 마무리하는 내용이 영화를 캡쳐해서 스틸컷을 모아놓은 책처럼 그림이 엮어져있어요. 특이하고 따뜻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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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영어표현은 단어 수준이 좀 있어서 어린 딸아이에게는 어렵지만 제가 읽고싶어서 더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드북이라 사이즈가 작은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안찢어지고 두고두고 보기엔 좋을 것 같아요. 도시의 복잡한 삶에서 지친 마음이 잔잔한 그림과 작은 것에도 의미를 두는 따뜻한 시선으로 위로 받는 기분이네요. 몇번이고 다시 읽으며 음미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딸아이가 좀 더 크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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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아이는 아직 잘 이해하지 못 해서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글과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어휘도 배울 수 있고 비슷한 말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책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자주 읽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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